HOME > 관련기사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 "RPG·전략 등 17종으로 글로벌 빅3 시장 공략" 넷마블이 대작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을 포함 총 17종의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빅3 시장인 중국과 일본, 북미·유럽을 겨냥한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앤소울', '세븐나이츠 MMORPG’, '펜타스톰'을 포함해 ‘퍼스트본’, ‘스톤에이지MMORPG’ 등 신작을 선보였다. 글로벌 시장에서 70%대를 차지하는 중국과 일본, 북미·유럽 등 빅마켓을 겨냥한 게임들이다. 방준... 넷마블,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전시회 개최 넷마블이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넷마블게임아카데미' 1기 참가 학생들의 게임 작품들을 전시하는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전시회를 종로구 소재 가나인사아트센터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 참가학생들의 9개월간의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회의 테마는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다.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 넷마블, 1월 중 ‘스톤에이지’ 펫 합성기 업데이트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이달 안에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의 ‘펫 합성기’를 업데이트 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톤에이지의 펫 합성기는 펫과 영혼석을 재료로 사용해 새로운 펫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이용자가 보유한 펫의 활용도를 넓혀 더 좋은 펫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한시적으로 선보였던 펫 합성기는 이용자들의 큰 호... [주목받는게임]글로벌시장 공략…넷마블,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12일 글로벌 출시 넷마블이 스타워즈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12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154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넷마블이 퍼블리싱하고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포스아레나는 스타워즈 IP 최초로 선보이는 실시간 모바일 전략게임이다. 넷마블과 '스타워즈' 시리즈 제작사 루카스필름과 의기투합해 만든 포스아레나는 '마블 퓨처파이트'를 잇는 ... 넷마블·카카오게임즈 등 올해 몸집 불려 제 2도약 날개짓 넷마블과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게임사들이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투자를 유치하는 등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넷마블의 경우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유망 기업을 인수합병하는데 사용하며 본격적인 글로벌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IPO에 도전하는 게임사 중 금융투자 업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