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과기부, 8일 서울올림픽공원서 '코리아 5G데이'…5G+ 전략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코리아 5G 데이'(가칭) 행사를 열고 5G+(플러스) 전략을 발표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동통신사들은 5G 단말과 각종 융합 서비스를 시연할 계획이다. 5G+ 전략에는 5G를 기반으로 한 각종 융합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 3일 밤 11시 5G 1호 가입자의... LGU+도 5G 무제한 요금제 출시…이통3사 모두 '데이터 무제한' 공세 LG유플러스가 4일 5세대(5G) 통신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신규 요금제 월 8만5000원(이하 부가세 포함) 5G스페셜과 월 9만5000원 5G프리미엄 요금제에 한해 6월말까지 매월 속도 제한 없는 5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에 나서는 것이다. 무제한 요금제 2종에는 'LTE 요금 그대로'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6월말까지 5G스페셜·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25% 요... 5G 1호 가입자는 엑소·통신사 직원 가족·부부…정식 출시 5일 가수와 통신사 직원 등이 세계 최초 5세대(5G) 통신 1호 가입자가 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 3일 밤 11시 5G 1호 가입자의 개통을 진행했다. 이통사들은 당초 오는 5일 첫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의 개통을 시작하려 했다. 하지만 이통사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스마트폰과 서비스 이용약관이 마련된 가운데 5G 상용화 시점을 늦출 필요... 이통 3사, 3일 밤 5G 1호 가입자 개통 한국이 세계 최초로 5세대(5G) 통신 상용화에 성공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3일 오후 11시에 각 사가 확보한 5G 1호 가입자들의 개통을 진행했다. 이통사들은 당초 오는 5일 갤럭시S10 5G의 개통을 시작하려 했다. 하지만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이 5G 상용화 일정을 당초 11일(현지시간)에서 4일로 앞당기면서 한국이 세계 최초 상용화 타이틀을 가... 국민은행, KT와 창업·중소기업 혁신금융 활성화 시동 국민은행이 KT와 2일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혁신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가 공동 구축한 동산담보관리플랫폼 '케이비 핌(KB PIM:Personal property Intelligent Maintenance-platform)'의 시연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 체결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창업·중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