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WC 2019' 유럽컵, 프랑스 '로지스' 우승 컴투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 유럽컵에서 프랑스의 '로지스(ROSITH)'가 우승했다고 9일 밝혔다. 로지스는 영국 '바우스(BAUS)'와 함께 다음달 열릴 월드결선에 진출한다. 이날 열린 유럽컵은 지난 7월 그룹 스테이지를 통해 선발된 총 8명의 현지 선수들이 월드결선 진출권 2장을 두고 벌이는 싱글 토너먼트... 컴투스 '사커스피리츠', 글로벌 대회 '갤럭시라이브 챔피언십 2019' 개최 컴투스는 축구 카드 역할수행게임(RPG) '사커스피리츠'의 글로벌 대회 '갤럭시라이브 챔피언십 2019'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라이브'는 사커스피리츠 이용자가 실력을 겨루는 실시간 대전 콘텐츠다. 사커스피리츠 이용자는 갤럭시 라이브 챔피언십 2019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이용자와 함께 북미 지역 이용자도 참여하는 첫 글로벌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 컴투스·위메이드, IP 세계관 확장…'유니버스' 구축 컴투스와 위메이드가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애니메이션, 소설 등으로 넓힌다. '유니버스' 형식으로 게임 세계관을 확장해 IP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컴투스는 애니메이션 '프렌즈 앤 라이벌'이 다음달 열릴 미국 '필름퀘스트 어워드 2019'에서 '최고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프렌즈 앤 라이벌은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 세계관을 바탕으로 '워킹데드' 제작... 컴투스, '서머너즈워' IP 2종 내년 출시(종합) 컴투스가 회사 대표 지식재산권(IP)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를 활용한 신작 2종을 내년에 출시한다. 송재준 컴투스 부사장은 9일 열린 컴투스 2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게임 완성도와 시장 경쟁 상황에 따라 서머너즈워 IP를 활용한 2종의 출시 순서를 결정했다"며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을 내년 상반기에 먼저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IP를 활용한 실시... 컴투스, 2분기 영업익 323억…전년비 11%↓ 컴투스는 올 2분기 매출 1242억원, 영업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3% 줄었다. 지난 6월 출시 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서머너즈워'는 전 월 대비 일평균이용자수 22.7% 증가, 역대 6월 최고 매출 등을 기록했다. '컴투스프로야구2019', 'MLB 9이닝스 19' 등 컴투스 야구 게임도 콘텐츠 업데이트와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