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침마당’ 윤항기 “제일 걸리고 싶지 않은 병, 치매”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윤항기가 치매에 걸리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4월 17일 방송된 ‘아침마당’에는 치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작곡가 윤항기는 “진짜 제일 걸리고 싶지 않은 병이 치매다. 저희 부부도 늘 같이 기도하며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건 치매만은 걸리지 말게 해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치매에 걸리게 되면 마음이 ... ‘아침마당’ 장미화 “황혼에 화끈한 사랑 원해, 근데 남자 없어”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가수 장미화가 황혼 사랑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4월 3일 방송된 ‘아침마당’ ‘생생 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는 ‘황혼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남은 인생 얼마나 살겠냐. 저녁 노을처럼 화끈하게 사랑을 해보고 싶다. 꽃도 폈다”며 “누구 없나 하고 있다. 누... ‘아침마당’ 오미연 “경험 삼아 공채 탤런트 시험, 4500:1 중 1등” ‘아침마당’에서 오미연이 MBC 공채 6기로 데뷔한 사연을 공개했다. 3월 3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선에는 배우 오미연이 출연했다. 연기 생활 48년차인 오미연은 “아직도 신인 같고 선배님들 말을 들어야 할 것 같은데 이제는 선생님이 됐다”고 말했다. 오미연은 “어린 시절 배우 할 성격이 아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다”며 “얌전... ‘아침마당’ 이호섭 “3살 때 입양, 큰 어머니 밑에서 자라” ‘아침마당’에서 작곡가 이호섭이 큰어머니에게 입양된 과거를 털어놨다. 3월 24일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작곡가 이호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섭은 큰 어머니에 대해 언급하며 “큰 어머니께서 세 살이 된 저를 거둬서 친자식보다 더 애지중지해서 키워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큰 어머니는 우리 집에 시... ‘아침마당’ 심경원 “개학 연기, 당연한 결정” 심경원 전문의가 ‘아침마당’에서 개학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3월 18일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코로나 19와 관련해 밥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경원 전문의는 “최근 서울 수도권 중심 집단 감염이 이뤄지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평소에는 비만, 요즘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