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리니지M, 마스터서버로 다시 하나의 세상으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자사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마스터 서버를 통해 다시 하나의 세계로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4일 열린 리니지M 3주년 기념 온라인 컨퍼런스 'TRINITY'(트리니티)에서 "21년전 리니지를 처음 시작할 때는 하나의 세계였지만 플레이어들이 늘어나며 서버라는 이름으로 흩어졌다"며 "리니지M 3주년을 맞아 다시 하나의 세계로 돌아가고자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엔씨소프트는 22일 김택진 대표가 국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창원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과 식물을 지역 초등학교 1학년생들에게 선물한다. 코로나19로 입학식을 하지 못한 마산 지역 26개 초등학교 87개 학급 1학년 학생들에게 첫 등교일인 오는 27일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전달할 계획이다. NC 다이노스 ... (하반기 채용 기상도)코로나19 비껴간 IT, 채용 이어간다 주요 IT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여파 속에서도 인재 모시기를 이어간다. IT 기업들의 주력사업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사용하는 통신이나 온라인 서비스다. 때문에 실적이 코로나19의 영향을 타업종에 비해 적게 받거나 되레 비대면 문화 흐름을 타고 개선됐다. 또한 IT기업들은 별도 제조시설을 갖추지 않고 대부분의 서비스를 사람이 직접 제작해 제공한다는 점도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