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빌리티 도전하는 이통사)이통3사 모빌리티 전략 키워드는 '협업' 이통 3사는 다양한 업계와 손을 잡으며 모빌리티 산업을 전개하고 있다. ICT·통신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찾아 업무협약을 맺거나 직접 투자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텔레콤의 모빌리티 신사업 구도.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모빌리티 파트너로 '우버'를 택했다. 지난 15일 이사회에서 모빌리티 사업 분사를 결정하면서 우버에 1700억원 규모... LGU+, ETRI와 손잡고 5G 네트워크 보안 강화한다 LG유플러스가 국책기관과 협력해 통신보안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5G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한다. 김명준 ETRI 원장(왼쪽)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2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5G 장비 공급망을 포함한 엣지 컴퓨팅 보안 및 차세대 이동통신·융합서비스 기술에 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LGU+ "5G 연결된 무인지게차·물류로봇 구경하세요" LG유플러스가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에서 5G 전용망을 이용한 물류 산업용 솔루션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28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시장에서 열린 '2020 로보월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통신사는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LG유플러스는 클라크·케이엔·무샤이니 등 주요 파트너사와 5G 통신 기반의 무인지게차·물류 로봇... LGU+, '보이는 ARS'로 폰보험 진행상황 한 눈에 LG유플러스가 휴대폰이 고장났거나 잃어버린 고객이 보험으로 보상받는 범위와 과정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27일 휴대폰 분실·파손보험 보상센터에 '보이는 ARS' 서비스를 도입하고 보험 보상처리 과정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보이는 ARS로 고객이 자주 물어보거나 먼저 확인해야 할 가입상품 정보와 보상 진행 현황을 먼저 ... LGU+, U+아이들나라 누적 시청 10억건 돌파 LG유플러스는 26일 IPTV(U+tv)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U+아이들나라'의 누적 콘텐츠 시청건수가 출시 3년 만에 10억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U+아이들나라 분기별 누적 시청 건수 추이. 자료/LG유플러스 U+아이들나라는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이다. U+아이들나라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서비스 개편과 함께 장르별 콘텐츠를 확대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