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골프존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 출시 골프존(215000)은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는 골프존이 기존에 선보였던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에 그린 경도 및 빠르기, 퍼팅 격자, 벙커샷 연출 등 다양한 그린 환경 옵션 기능이 추가돼 한층 더 필드와 유사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라운드 설정 시 ‘보통’ 외에 ‘단단함’의 그린 경도 선택이 가능해... 골프존마켓, 온라인몰 오픈 2주년 맞아 최대 22% 할인 제공 골프존유통이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온라인몰 오픈 2주년을 맞아 골프용품 구입 시 최대 2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되는 온라인몰 할인 프로모션으로 국내외 인기 골프 상품들을 특별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크게 2주년 기념 최대 22% 할인 행사와 구매왕 이벤... 세븐일레븐, 연예인 자선봉사단과 남대문 쪽방촌 봉사활동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브릿지’와 함께 16일 오전 남대문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더브릿지는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자사 원두커피 브랜드인 따뜻한 세븐카페 250잔과 도시락 200개, 마스크 6000장을 전달한다.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쪽방촌을 찾는 봉사활동이나 기부가 축소되면서 어려... '골린이' 잡아라··· 신세계백화점, 2030 영 골퍼 공략 신세계백화점은 골프 매출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일명 ‘골린이(골프+어린이를 뜻하는 신조어)’로 불리는 2030 젊은 골퍼들이 앞다퉈 지갑을 열고 있다. 지난 9월 신세계 골프샵 매출을 살펴보면 39.7%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골프웨어 역시 같은 기간 30.2%로 두 자릿수 신장 중이다. 무엇보다 젊은 골퍼들의 의류 매출 신장률이 특히 두드러졌다. 올해... 고향 방문 자제하는 '혼추족' 모시기 나선 유통업계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통가가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과 선물세트를 내놨다. 코레일이 지난 1일과 8~9일 진행한 '2020년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전체 좌석 201만석 중 약 4분의 1인 47만석이 팔려 23.5% 수준으로 예매됐다. 기존 공급좌석을 절반으로 줄여 창가 좌석 승차권만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