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송통신 미래 서비스 10대 전략 발표 TV와 PC,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스크린 서비스가 2014년 상용화된다. 2015년에는 전파를 활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암진단 서비스를 하는 게 가능해지고,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를 선 없이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게 된다. 또 현재 HD 화질보다 최고 16배 선명한 초고화질위성 방송을 2018년이면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방... 방통위,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사표 수리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지난 22일 제출한 방문진 이사직 사직서를 24일자로 수리했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 총리 "올해는 방송통신산업 도약의 해" 새해를 맞아 방송·통신인들이 모여 새해의 각오를 다지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2일 열린 '2010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등 정부 및 방송통신업계 주요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인규 방송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IPTV업계, 올 가입자 '400만' 목표 인터넷TV(IPTV) 업계가 올해 가입자를 최대 420만명까지 확대해 유료방송 시장의 실질적 강자로 거듭날 목표를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자료에 따르면 KT(030200), SK브로드밴드(033630), LG텔레콤(032640) 등 IPTV 3사는 올해 가입자 확대 목표를 419만명으로 정했다. 각각 KT가 217만명, SK브로드가 121만명, LGT가 80만명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