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씨앤앰, 디지털전환 40% 달성 케이블TV방송사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가 지난 4월 8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17일을 기준으로 전체 디지털 전환율이 40%를 넘었다고 밝혔다. 씨앤앰은 고화질과 다채널 양방향 방송이 가능한 자사 디지털케이블TV에 대한 소비자 호응도가 높아지고 가입자가 늘면서 가입자들의 데이터 방송 이용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 '헬로TV'로 안방에서 게임 즐긴다 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의 '헬로TV'가 새로운 게임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윷놀이 게임', '홈런 더비', '네트워크 지뢰대전' 등 3종 게임은 집에서 혼자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헬로TV 가입자와 대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획득한 점수와 비슷한 점수대의 사용자와 대전이 가능하게 자동으로 매칭시키는 기능도 더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 방통위, 23개 SO '조건부 재허가' 결정 방송통신위원회가 6월10일부터 9월9일까지의 기간 동안 허가가 만료되는 2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대해 7일 전체회의를 통해 '조건부 재허가' 승인을 내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법 제17조에 의거해 재허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23개 유선방송사업자는 공통으로 연간 방송수신료의 25% 이상을 프로그램 사업자(PP)에게 프로그램 사용료... CJ헬로비전 '헬로폰' 30만 가입 돌파 CJ헬로비전은 자사의 인터넷전화 '헬로폰' 가입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의 '헬로폰' 가입자는 7일 현재 30만2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11월 가입자 20만명을 넘어선 지 7개월만에 10만명의 신규가입자를 확보했다. CJ헬로비전은 유선통신시장 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월 평균 1만5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온 헬로폰의 인기 비결이 저렴한 가격과 ... 씨앤앰, 어린이 위한 5월 이벤트 진행 케이블TV방송사 씨앤앰(대표 오규석)이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31일까지 한 달간 디즈니채널의 월정액 VOD인' 디즈니 온 디맨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50명을 추첨해 아이리버 미키 MP3, 미키 가습기 등 경품을 지급한다. '디즈니 온 디맨드'는 20개 타이틀, 300여개 에피소드를 시청할 수 있으며, 우리말·영어더빙·영어자막 세 가지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