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초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LG CNS, 스마트시티 '드림팀' 구성 전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가 각광받으면서 국내에서도 지방자치단체별로 스마트시티 도입을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세종, 구리, 부산 등의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국내 정보기술(IT) 대기업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LG CNS도 분야별 1위 사업자와 손잡고 시장을 공략 중이다. 스마트시티 사업은 교통, 환경, 안전 등 분야에 첨단 IT 신기술을 적용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 LG CNS, 비대면 청소년 AI 교육 강화…연말까지 4천명 교육 LG CNS는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 '코딩지니어스'의 비대면 교육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만 4000여명의 청소년에게 인공지능(AI)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2500명보다 60%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LG CNS는 코딩지니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해까지는 LG CNS 직원이 중학교를 찾아가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이었다. 올해 비대... 삼성·LG·SK, 2000억원 규모 우체국 차세대 금융시스템 사업서 맞붙는다 주요 IT서비스 3사가 2000억원 규모의 우체국 차세대 금융시스템 사업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LG CNS·SK㈜C&C가 '우체국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 구축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오는 17일 제안서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사업자는 오는 10월에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규모는 2064억원으로 대형 공공... LG CNS, 영어교육 서비스 'AI튜터' 어린이용으로 확장 LG CNS는 2일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외국어 회화 학습 서비스 'AI튜터'를 어린이용 버전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AI튜터'는 인공지능(AI)이 수십만개의 영어 문장을 학습해 영어 회화 공부를 할 수 있게 돕는 비대면 외국어 학습 서비스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없이도 실제 사람과 대화하듯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LG CNS, 국내 유일 '차세대 디지털신분증' 국제 표준 개발 참여 LG CNS가 국내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차세대 디지털신분증' 개발에 참여한다. LG CNS는 1일 분산신원확인(이하 DID) 글로벌 기구인 '트러스트 오버 아이피 재단'(ToIP재단)의 운영위원회 멤버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ToIP재단은 지난 5월 글로벌 신원인증 체계의 국제 기술 표준과 정책 수립을 위해 설립됐다. ToIP 재단은 국제 웹 표준화 컨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