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갤러리아백화점도 라이브 방송 진출…MZ세대 겨냥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언택트 비즈니스 모델 활성화와 MZ 세대를 겨냥해 명품 라이브방송을 시작한다. 첫 쇼핑 라방은 이탈리아의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오프화이트'이다. 갤러리아는 오는 16일 저녁 9시 첫 라이브방송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러리아의 첫 라방은 네이버쇼핑라이브 접속과 당일 공개되는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오후 9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방영되는 라방에...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완전자회사' 추진…"경영 효율성 제고"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26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완전자회사화 추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화갤러리아는 오는 27일부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주식 공개 매수에 나서며, 공개매수 이후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한화갤러리아의 완전자회사가 됨으로써 주식은 상장폐지 될 전망이... "'유기동물 안락사', 정부도 책임 있다"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경찰에 고발당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관리·감독 의무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설 보호소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와 함께 유기견 발생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17 동물의 보호와 복지관리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지자체에게 직접 운... 백화점도 가정간편식 가세…차세대 '아침밥상' 잡는다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식품업계는 물론 다양한 유통채널이 가세하고 있다. 1인 가구는 물론 다세대 가구도 HMR을 즐겨먹는 등 아침을 책임질 주식이 될 것이란 기대에서다. 특히 백화점이 프리미엄 제품을 내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 더욱 다양한 소비층이 HMR시장에 수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프리미엄 HMR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