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 U+, '수고했어 U+곧 스물' 수험생 프로모션 선봬 LG유플러스가 수능을 치른 수험생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4일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고객(2000년 1월~2003년 2월생 대상)을 위해 '수고했어 U+ 곧 스물'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수험생 고객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콘서트 시청권과 멤버십 혜택, 다양한 경품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 이통3사 협상 성공했나…주파수 재할당 투자옵션 기준 15만국→12만국 하향 주파수 재할당 대가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던 정부와 이통3사가 합의점을 찾았다. 정부가 원안보다 하향 조정된 5세대 이동통신(5G) 투자 옵션 기준을 발표한 것이다. 이통3사(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는 5G 투자 기준을 최대치로 달성할 경우, 기존보다 최대 25%가량 저렴한 가격에 기존 주파수를 재할당받을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LGU+·육군·고려대, 군 자녀 교육 지원…'U+초등나라' 활용 LG유플러스는 육군, 고려대와 함께 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근무지 이동에 따른 잦은 이주 등으로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 자녀 학력 격차 해소, 학력 향상 및 정서 안정 등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비대면 학습·멘토링을 위한 △통신장비·인프라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 △전용 스마트패드 등을 제공한다. 고려... LGU+, 신성장 동력 발굴 집중…2021년 조직 개편 LG유플러스는 2개 조직을 신설해 신사업 영역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품질 제고에 집중한다. 이는 황현식 신임 대표이사(CEO)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로 전해졌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 신규 사업 영역에서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기존 사업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선하...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LGU+ 신임 CEO 선임…LGU+ 2021년 임원 인사 LG유플러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됐다. 하현회 대표이사 부회장은 임기를 만료하고 용퇴한다. 하 부회장은 LG유플러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디지털전환을 통한 고객 경험 혁신으로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급변하는 통신·미디어 시장 환경에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