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비대면 교육 확산세에…U+아이들생생도서관, 누적 시청 350만 건 돌파 코로나19로 비대면 학습이 주목받으면서 LG유플러스의 'U+아이들생생도서관'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3일 모바일로 영어 교육 실감 콘텐츠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앱) 'U+ 아이들생생도서관' 콘텐츠 시청 건수가 약 350만건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동화·자연관찰·과학 등 콘텐츠를 3D 증강현실(AR)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5... KT스카이라이프, 중소PP 상생 지원 공모…지원 규모 2억원으로 확대 KT스카이라이프는 '중소 방송채널사업자(PP) 제작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중소PP 제작 지원 사업은 스카이라이프가 신규 콘텐츠 제작이 쉽지 않은 중소PP를 지원하기 위한 중소PP 상생협력 방안이다. 이 사업을 통해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콘텐츠 제작부터 유통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프로그램의 제작비용, 공동 마케팅 및 콘텐츠 판매 유... LG U+, '수고했어 U+곧 스물' 수험생 프로모션 선봬 LG유플러스가 수능을 치른 수험생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4일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고객(2000년 1월~2003년 2월생 대상)을 위해 '수고했어 U+ 곧 스물'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수험생 고객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콘서트 시청권과 멤버십 혜택, 다양한 경품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 이통3사 협상 성공했나…주파수 재할당 투자옵션 기준 15만국→12만국 하향 주파수 재할당 대가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던 정부와 이통3사가 합의점을 찾았다. 정부가 원안보다 하향 조정된 5세대 이동통신(5G) 투자 옵션 기준을 발표한 것이다. 이통3사(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는 5G 투자 기준을 최대치로 달성할 경우, 기존보다 최대 25%가량 저렴한 가격에 기존 주파수를 재할당받을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