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석 삼성운용 사장, 미소금융 일일 서포터즈 삼성자산운용은 24일 김석 사장이 충청남도 아산에서 미소금융 일일 서포터즈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김석 사장과 이순동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이날 미소금융 홍보 어깨띠를 두른채 시장을 돌며 미소금융 대출 자격과 조건, 지점 위치 등이 기재된 안내장을 배포하고 가두 홍보를 했다. 또 수혜점포 상인들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수혜점포를 방문한 ... (`10 하반기 경제운용)패스트트랙 연장·보증부대출 확대 중소기업 보증확대 조치 등은 단계적으로 정상화되지만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을 금융사들이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패스트 트랙(Fast Track)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연장된다. 지역신용보증재단 등의 보증을 통한 저신용자 대상 보증부대출은 하반기부터 5년간 최대 10조원이 공급되고, 미소금융의 수혜대상도 확대된다. 정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2010년... 권혁세 "빈곤층 금융소외 막아야"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은 15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마이크로 파이낸스를 금융위기 극복의 중요한 하나의 축으로 여기는 인식전환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위기와 마이크로 파이낸스 :도전과 국제협력` 국제컨퍼런스에서 "빈곤층의 금융소외 현상을 완화하는 방안 마련에 힘을 쏟아야 한다"... KDI "미소금융이 마케팅·유통도 지원해야" 서민들을 위해 무담보·무보증으로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미소금융재단'이 마케팅과 유통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5일 금융위원회·세계은행과 공동으로 '국제금융위기와 마이크로 파이낸스:도전과 국제협력'회의를 열고 무담보 소액대출(마이크로 파이낸스)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무담보 소액대출은 서민이나 영세상인들에 담보 없... 금융위원장 미소금융지점 개소식 참석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5일 전국 42호 미소금융지점인 `기업은행(IBK)미소금융재단 부천지점` 개소식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서민통합서비스 지원현장을 점검했다. 24일 기준으로 전국 1031명에게 78억원 규모의 미소금융을 지원했으며 `서민금융 통합서비스`를 통해 195명이 보증·전환대출 등 다른 서민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뉴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