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밴드 피아 보컬 옥요한, 오윈으로 솔로 데뷔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공식 해체한 밴드 피아의 보컬 옥요한이 솔로로 데뷔한다. 오윈(OYHN)이란 이름으로 12월7일 낮 12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1998년 결성된 피아는 요한(보컬), 헐랭(기타), 기범(베이스), 심지(FX), 혜승(드럼) 5인조 멤버가 갖춰진 후 멤버교체 없이 20년을 활동해 왔다. 지난 2002년 서태지컴퍼니의 인디레이블 괴수 인디진에 영... 세카이노오와리, 해외 진출 본격화…첫 영어 앨범 'Chameleon'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일본 밴드 '세카이노오와리(SEKAI NO OWARI)'가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세계 유명 밴드들과의 협업, 100% 영어 가사 등을 구현한 신작 'Chameleon'을 내고 활동한다. 30일 소니뮤직코리아는 세카이노오와리가 해외 활동명 'END OF THE WORLD' 이름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 첫 정규 앨범 'Chameleon'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소니뮤직 관... 3인조 펑크락 밴드 피싱걸스, EP 앨범 'Funiverse' 3인조 펑크락 걸밴드 피싱걸스가 EP앨범 'Funiverse'를 낸다. 27일 피싱걸스의 소속사 내츄럴리뮤직에 따르면 지난해 정규 1집 'Fishing Queen', 올해 꼰대문화 세태를 풍자한 싱글 ‘응 니얼굴’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총 4곡의 신곡을 담았다. 2018년 원테이크 데모 버전으로 작업했던 '낚시왕'을 필두로 댄서블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DDANCE(딴스)', 깔끔한 팝... 대만 팝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 정규 3집 ‘SOFT STORM’ 대만 팝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 落日飛車)가 세 번째 정규 앨범 ‘SOFT STORM’으로 돌아온다. 선셋 롤러코스터는 중국, 일본의 여러 페스티벌과 북미와 유럽 투어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며 아시안 팝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팀이다. 국내에서도 음악 애호가들 사이 알려져 내한 공연 전석을 매진시키는 등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 합주실 무대로 옮긴 혁오, 6년 활동 요약한 공연 '사랑으로' 음악 근간이 되는 합주실을 무대 위에 구현했다. 실제 사용하는 가구, 소품, 악기…. 관객들은 혁오의 일상적 작업 공간에 초대받은 듯한 느낌으로 라이브를 즐겼다. 밴드 혁오(HYUKOH)가 10월 16~18일 단독 콘서트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방법: 사랑으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이번 공연에서 밴드는 지난 6년의 활동을 압축했다. 최근 발표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