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U+, 해외장기체류 고객 대상 월 9900원 알뜰폰 요금 출시 LG유플러스(032640)는 U+알뜰폰 사업자인 머천드코리아를 통해 해외에 장기체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화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월 9900원(12개월 약정 기준)으로 해외 체류 중 문자수신을 제공하고, 한국 방문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일 1210원이 추가 부과된다. 하루 1GB 데이터(소진 시 3Mbps 속도 제한)와 음성 및 문자 수·발신을 기... KT스카이라이프 "인터넷·TV 결합 유일 알뜰폰 사업자…가입자 기반 견실 성장" 케이티스카이라이프(053210)가 TV·인터넷과 가상이동통신망(MVNO·알뜰폰)을 결합한 전국 유일의 사업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올해 가입자 기반의 성장을 자신했다. 현대HCN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시너지는 더욱 확장될 것이란 게 회사측 전망이다. 아울러 콘텐츠제작 자회사 스카이라이프티브이를 통해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 8편을 공개하며 콘텐츠 부문 강화도 꾀한다는 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342억…전년비 16.8%↑ LG헬로비전(037560)은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 매출 1조579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6.8%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672억원과 79억원이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줄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5.3%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홈수익이 1723억원(케이블TV 1408억원, 인터... 갤럭시S21 출시에 알뜰폰 함박 웃음…KT엠모바일, 주력 요금제 가입자 3배↑ 신형 스마트폰 단말기인 갤럭시S21 출시 효과로 KT엠모바일의 주력 요금제 가입자가 3배 이상 뛰었다. 젊은 층의 스마트폰 구매 패턴이 자급제폰+알뜰폰 조합으로 기우는 데다 자급제 고객 유치를 위해 갤럭시S21 전용 프로모션을 펼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KT엠모바일은 26일 자체 주력 요금제인 '모두다 맘껏 11GB+' 일평균 가입자가 지난해 12월 대비 약 3.2배 늘었다고 밝혔다. ... KT엠모바일, 9900원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선봬 KT엠모바일은 20일 7종 요금제를 최대 28% 인하해 월 1만원대 이하의 저가형 요금제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엠모바일은 월 9000원대의 데이터 완전 무제한 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KT엠모바일 인하 요금제 7종. 자료/KT엠모바일 '모두다 알뜰' 3종 이용료는 월 5000원대 미만으로 낮아졌다. KT엠모바일의 LTE 후불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모두다 알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