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탄소소재 개발 위해 협업 추진 한화시스템이 '에어택시' 시장 조성을 위해 정부를 비롯해 항공사, 소재 기업과 협업한다. 한화시스템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에서 정부 기관, 관련 기업들과 '탄소소재 융복합 산업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미래 모빌리티인 PAV(Personal Air Vehicle: 미래형 도심 자동차)분야에서 탄소소재 융복합산업... 한화시스템, 아주대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개발 한화시스템은 지난 22일 아주대학교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시스템과 아주대는 △나이트비전 기술 공동 연구 △관련 연구기기 및 인프라 활용 △협의체 운영 및 상호 기술 자문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나이트비전은 주·야간 및 안개, 비 등 ... 한화시스템, 지난해 영업익 929억원…"역대 최고 실적" 한화시스템이 지난해 방위 사업 호조로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한화시스템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조64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929억원, 당기순이익은 28.4% 증가한 936억원이다. 4분기는 매출 6579억원, 영업이익 190억원, 당기순이익 39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신... 한화시스템, '전기 플라잉카' 생태계 구축 본격화 한화시스템이 UAM(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교통) 사업 진출을 위해 연관 업체들과 '4각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현재 한화시스템은 UAM 시장 진출을 위해 에어택시 '버터플라이(Butterfly)' 기체를 개발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SK텔레콤·한국교통연구원과 지난 27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하늘길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UAM 사업 협력을 위한 4자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