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비씨카드, 'AI 간편투자 업체'에 전략적 투자 비씨카드는 AI 간편투자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에 99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비대면 AI 투자일임 서비스인 ‘핀트’는 회원수 40만명, 누적 투자일임 계좌수 9만5000여건을 기록한 국내 대표 간편투자 플랫폼이다. AI 간편투자는 고객 자산 규모 상관 없이 언제든지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비씨카드 고객을 ... 비씨카드, 지역아동 '비대면 학습' 지원 비씨카드가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위해 비대면 학습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서울 5개 지역아동센터(강동·강서·서울SOS·디모데·암사)와 결연을 맺고 비대면 학습지원 프로젝트 '사랑·해 희망나무 언택트'를 실시한다.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e-book 구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와 협업... "비씨카드로 '위키드' 예매시 5% 할인" 비씨카드가 뮤지컬 '위키드'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 예매처에서 결제앱 '페이북'을 통해 비씨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상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북 문화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권도 준다. 페이북에서 문화 서비스를 이용해 예매하는 고객에게도 페이북 문화 공연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온·오프라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 수렁 빠진 비씨카드…'최원석' 사업구조 개선 성공할까 비씨카드가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 매입업무에 치중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았다. 최원석 신임 대표가 케이뱅크와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을 내놓으면서 취약한 사업 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씨카드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사진은 비씨카드 본사. 사진/비씨카드 15일... 비씨카드 신임사장에 최원석 에프앤자산평가 대표 내정 비씨카드는 신임 사장에 최원석 현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비씨카드가 신임 사장에 최원석 에프앤자산평가 대표를 내정했다. 사진은 최원석 에프앤자산평가 대표. 사진/비씨카드최 내정자는 에프앤자산평가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금융상품 통합 평가 엔진을 개발한 금융 데이터 융합 전문가다. 지난 6년 동안 비씨카드 사외이사도 역임했다. 경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