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인터넷 "매각 없다"..'10년 계획' 발표 CJ인터넷(037150)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남궁훈 대표가 직접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남궁 대표는 이 자리에서 그 동안 시장에 떠돌았던 CJ그룹의 CJ인터넷 매각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오히려 CJ그룹이 CJ인터넷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분야로서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장기적 지원과 육성을 계획이 있다고 발표했습... CJ인터넷 "신뢰 회복 통해 고비 넘겠다" 최근 매각설 등 악성 루머에 시달려온 CJ인터넷(037150)이 특색 있는 신종 게임을 앞세워 재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주 남궁훈 대표가 직접 나서 매각설을 잠재우고, 재도약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CJ인터넷은 우선 대작 위주가 아니라, 특징있는 중소형 게임들을 퍼블리싱해 다양한 게임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최근에만 해도 각각 개성이 뚜... CJ인터넷, 2분기 실적 크게 부진할 것..목표가↓-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9일 CJ인터넷(03715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전분기에 비해 대폭 부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도 1만53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성종화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CJ인터넷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4%, 44% 대폭 감소할 것"이라며 "이는 당사 전망치 대비 각각 5.9%, 35.6%를 크게 못 미... CJ인터넷, 창립 10주년 맞아 사회공헌 활동 게임포털 넷마블을 운영한 CJ인터넷(037150)(대표 남궁훈)이 지난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CJ인터넷은 1일 서울 상암 CJ E&M 센터 사옥에서 '인간 윷놀이'와 '서든어택' 사내 게임대회를 열고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점자명함과 점자문구 갖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CJ인터넷은 2000년 넷마블로 시작해 2004년 CJ그룹에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CJ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