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엘케이, 모토로라와 45억원 규모 공급계약 휴대전화 키패드용 터치패널 전문 제조업체인 이엘케이(094190)는 16일 모토로라와 터치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규모는 44억81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노키아 지멘스, 모토로라 통신장비 부문 인수하나 노키아 지멘스 네트워크가 모토로라 통신장비 부문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노키아 지멘스가 모토로라와 통신장비 부문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는 인수 조건을 논의중이며, 노키아가 계획대로 인수하게 되면 인수 가격은 11억~13억달러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키아 지멘스는 핀란드의 노키아와 독일의...  웨이브일렉트로, 통신투자 확대 수혜기대..'급등' 코스닥에 상장된 이동통신기지국용 전력증폭기 제조업체 웨이브일렉트로(095270)가 국내외 통신투자 확대 수혜 분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24분 웨이브일렉트로는 270원(+5.48%) 급등한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웨이브일렉트로에 대해 "국내외 통신사들의 통신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웨이브... 웨이브일렉트로, 2Q 깜짝실적 기대-한화證 한화증권은 28일 웨이브일렉트로(095270)에 대해 올 2분기 깜짝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창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웨이브일렉트로는 올 2분기 일본 히다치로의 기지국 전력증폭기(AMP) 납품 증가와 국내 통신장비사로의 와이브로 AMP 매출 확대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