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이노텍, '돌봄 사각지대' 어린이·청소년 돕는다 LG이노텍(011070)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지원 활동 강화에 나섰다. LG이노텍은 26일 조백수 경영지원담당,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하 어린이재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후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LG이노텍은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교실 활동 확대를 위해 ...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신기술 개발 속도” LG이노텍(011070)은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포함한 총 5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18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올해 주주총회에서는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전격 도입해 진행했다. 이날 주총에서 LG이노텍은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정년... LG이노텍, 거점 오피스 1호 개설…디지털 업무환경 구축 LG이노텍(011070)이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LG이노텍은 서울시 중구 연세 세브란스 빌딩에 첫 거점 오피스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거점 오피스는 기존 사업... 부품사도 지식재산권 '열풍…특허 건수 늘리는 삼성전기·LG이노텍 전자제품사 외 부품사까지 최근 지식재산권(IP)에 힘을 주고 있다. 현재 IP가 전자업계 공통의 현안으로 부각하고 있는 만큼 대세에 따르는 것이다. 15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기(009150)는 지난해 연말 누적 기준 총 8340건의 IP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특허(3575건), 해외특허(4655건), 국내상표(61건), 해외상표(49건) 등이다. IP는 특허·실용... LG이노텍, MS와 손 잡는다…3D센싱 카메라 시장 공략 LG이노텍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3D(3차원) 센싱 카메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이노텍은 MS와 에저 클라우드용 3D센싱 부품인 비행시간 거리측정(ToF, Time of Flight) 모듈 개발 및 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ToF 모듈은 3D센싱 카메라의 핵심부품으로 피사체를 향해 발사한 빛이 튕겨져 돌아... LG이노텍, 3배 빠른 ‘6세대 차량용 와이파이 모듈’ 개발 LG이노텍(011070)이 세계 최초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와이파이6E(6세대 확장) 모듈’을 개발했다. 이번 개발로 LG이노텍은 일본 주도의 차량 통신모듈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2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차량용 와이파이6E 모듈은 운행정보,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을 제어하는 인포테인먼트(IVI)시스템과 내부 스마트 기기 및 외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