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규 확진 561명·사망자 6명…백신 신규 접종 1만1183명(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5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47명, 사망자는 6명 늘었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61명이다. 국내 발생 542명, 해외 유입 19명으로 총 누적 확진은 13만4678명이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5일 681명. 16일 610명, 17일 619명, 18일 528명, 19... 21일 방미 권덕철 장관 "백신 관련 미국 정부·기업 면담"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기업들을 면담하기 위해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0일 백브리핑에서 "권덕철 장관이 내일 출국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미국 정부 측과 기업 등을 만날 예정"이라며 "순방 중이라도 어떠한... 60~74세 접종 예약률 50.1%…당국 "인센티브 방안 마련 중" 60~74세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이 50%를 넘어섰다. 다만 당국은 사전예약률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당국은 해외처럼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백신 교차접종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또 오는 22일부터는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1차 예방접종을 재개한다. 20일 코로...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7만회분, 21일 국내 도착 백신 공동구매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도입하기로 한 화이자 백신 29만 7000회분이 국내 도착한다.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는 21일 오전 1시30분쯤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만 7000회분이 국내 도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코백스와 2000만회분(1000만명분)의 백신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물량은 75세 이상 고령층 접종에 ... (영상)신규 확진 646명·사망자 4명…백신 신규 접종 1783명(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에도 6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4명 늘었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46명이다. 국내 발생 619명, 해외 유입 27명으로 총 누적 확진은 13만4117명이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4일 747명, 15일 681명. 16일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