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사무직노조, 정의선 회장에 상견례 요청 현대차그룹의 사무·연구직 노조가 정의선 회장에게 상견례를 요청했다. 지난달 사무노조가 출범한 이후 첫 공식 행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인재존중 사무·연구직 노조는 지난 20일 정의선 회장에게 노조 설립에 따른 사측과의 상견례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식 문서를 보냈다. 현대차 사무직 노조 설립 총회 참석자들. 사진/대상노무법인사무직 노조는 "올해 임단협... 현대차 체코공장 '최고 품질경영 능력' 인정받아 현대자동차 체코공장이 현지에서 최고의 품질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 체코공장(HMMC)이 '엑셀런스(Excellence)' 분야 산업 부문에서 체코 현지 기업 중 유일하게 4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왼쪽부터)백철승 현대차 체코생산법인장, 마틴 클리츠닉(Martin Klicnik) 체코생산법인 품질부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005380)는 19일(현... ‘머스크 리스크’ 부각…테슬라, 전기차 1위 입지 흔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암호화폐 사안과 관련해 연일 구설수에 오르면서 테슬라의 혁신적인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전기차 신차를 선보이면서 테슬라 1강 구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는 암호화폐 사안에 대해 오락가락하는 발언을 이어오고 있다. 머스... 현대차·기아, 4월 유럽 판매 '껑충'…BMW 제쳤다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 BMW그룹을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판매량이 4배 이상 증가하면서 점유율 또한 끌어올렸다. 디 올 뉴 투싼 사진/현대차 20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4월 유럽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폭스바겐그룹이 27.0%(28만262대)로 1위, 스텔란티스(PSA+FCA)가 21.7%(22만6000대)로 2위, 르노가 8.1%(8만3916대)로 3위, 현대... 현대차그룹, 장애인 138명에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전달 현대차그룹이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 셰어링 사업을 3년째 이어간다. 2018년 143명, 2019년 154명에 이어 올해도 138명의 장애인이 해당 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 (왼쪽부터)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총장, 최공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상임대표,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변승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가 전동화키트를 전달받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