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제 PC에서도 당근채팅 하세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만 대화가 가능했던 '당근채팅'이 이제부터 PC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됐다. 당근마켓은 지역내 소통 활성화와 편의를 높이고자 ‘당근채팅 웹 버전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당근마켓이 '당근채팅' 웹 버전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당근마켓 당근채팅 웹 버전은 당근마켓 앱에서 대화하던 채팅목록과 채팅방 그대로 PC 화면에서... "이웃과 함께 우리 동네 지도 만들어요" 포털이나 SNS 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우리 동네 알짜배기' 정보를 당근마켓에서 지도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당근마켓은 ‘내 근처’에 동네 이웃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오픈맵 형태의 우리 동네 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당근마켓이 '내 근처' 지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당근마켓 당근마켓 지도 서비스는 지역의 주요 장소 정보는 물론 토박이 이웃들... "당근마켓에서 쏘카 중고차 만나보세요" 쏘카 중고차를 당근마켓에서 타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쏘카가 운영하는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이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에 입점한다고 20일 밝혔다. 캐스팅 서비스는 당근마켓 ‘내근처’ 서비스 내 ‘중고차’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근마켓 이용자들은 쏘카 캐스팅 중고차 검색부터 구매 과정 전반을 쏘카 앱 설치 없이 당근마켓 앱에서 경험할 수... 당근마켓, 강남 교보타워로 신사옥 이전 당근마켓이 더 넓어진 신사옥으로 둥지를 옮기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당근마켓은 가파른 서비스 성장과 사업 확장에 따른 인원 증가로 서울 강남역 인근 교보타워로 회사를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이번 사옥 이전과 함께 지역 생활 커뮤니티 서비스와 사업 확대를 위한 채비를 갖추고, 하이퍼로컬 사업의 혁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웃간 중고거래를 넘어 정보... 종합플랫폼 된 당근마켓, 동네 대리 인증에 골머리 지역생활 커뮤니티를 지향하며 누적 가입자 2000만명 돌파라는 성과를 낸 당근마켓이 최근 동네 대리인증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타 지역 물건을 사려는 사람을 대신해 그 동네에 살고 있다고 인증해 준다면서 접근해 거래 수수료를 챙기고 '먹튀'하거나, 전화번호·인증번호를 가로채 계정을 빼앗는 등 신종 사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네이버 카페, 카카오톡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