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지훈 전속계약, 전 소속사 분쟁 후 새 둥지 ‘강하늘과 한솥밥’ 배우 이지훈이 티에이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에이치컴퍼니는 3일 뉴스토마토에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해온 이지훈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한층 더 깊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지훈은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를 통해 데뷔하여 이후 '최고다 이순신', '블러드', '육룡이 나르... 이지훈 “사생활 침해, 폭언”vs소속사 “사실무근, 법적 대응” ‘법적갈등’ 배우 이지훈과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가 갈등을 빚고 있다. 22일 서울 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이지훈이 소속사인 지트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 일부를 받아들여 양측이 맺은 전속계약과 부속 합의 효력을 정지하라고 결정했다. 앞서 이지훈은 2018년 9월 지트리크리에이티브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지난 7월전속계약 ... 6600억 데브시스터즈, 남은 과제는 '기업가치 증명' 데브시스터즈가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최초 코스닥 직상장의 역사를 썼다. 2007년 설립된 데브시스터즈는 한 때 직원들 월급을 못 챙겨줄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3년 4월 출시된 ‘쿠키런 for kakao’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해 데브시스터즈는 매출 613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을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마침내 공개시장 입성의 꿈을 이뤘다. 6일 공모가 대비 34% ...  현대중공업, 1월 매출 부진..하락 전환 현대중공업(009540)이 지난달 부진한 매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3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일 대비 3500원(1.56%) 하락한 2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 조선 4사 중 가장 높은 하락률이다. 전일 발표된 1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41% 감소하는 등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다소 악화시켰다. 같은 기간 수주... EBS FM <수필콘서트> DJ로 이지훈 발탁 EBS FM은 신설 프로그램 <수필콘서트>의 DJ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지훈은 오는 27일부터 EBS FM <이지훈의 수필콘서트>로 매일 낮 12시 청취자를 찾아간다. <수필콘서트>는 EBS FM의 낭독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내외 유명 수필을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 읽어줄 예정이다. 앞으로 이지훈 특유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