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협 "건설구직자 모여라" 대한건설협회는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국내 33개 건설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9 건설인재 채용박람회'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설업계가 취업대란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연 것이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300여... (인사)대한건설협회 <전보>◇ 1급 ▲ 원가조사실장 김국현 ◇ 2급 ▲ 감사실장 안광섭 ▲ 외국인력지원팀장 임성율 ▲ 서울시회 박근교 ◇ 3급 ▲ 건설정보실장 김관수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파견 김영권 ▲ 기술안전실 최재균 ▲ 원가조사실 김충권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2월 건설사 부도건수 절반으로 '뚝' 올해 정부가 공공공사 발주를 늘린 덕분에 지난달 부도업체수가 큰 폭 줄었다. 5일 대한건설협회와 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부도 건설사는 모두 24개로 지난 1월의 46개보다 47.8%가 줄었다. 이는 경기침체가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해 2월 부도업체수 28개보다도 14.3% 감소한 수치다. 부도 건설업체수가 크게 준 이유는 정부가 사회기반시설(SOC) 상반기 조기 집행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