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M대우 내달중 '알페온' 출시 지엠대우오토엔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는 9일 럭셔리 세단 '알페온(Alpheon)'이 인천 부평 제2공장에서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M대우는 다음달 중순 배기량 3000cc급 CL300 디럭스·프리미엄, EL300슈프림·스페셜 등 4개 트림의 알페온 3.0 모델을 선보인후 오는 10월 중순부터 2400cc급 CL240 디럭스·프리미엄과 EL300 디럭스·프리미엄 등 2개 트... 토스카 경찰차, 전국 순찰나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의 토스카가 경찰차로 전국을 누비게 됐다. GM대우는 올해 고속 순찰차와 교통 순찰차 납품 대상으로 선정된 토스카 경찰차 119대를 전국 경찰서에 인도했다고 29일 밝혔다. 토스카 경찰차는 경찰의 특수업무에 맞춰 전자동 써치라이트, 경광등, 앰프, 실내 무전기박스, 보조 배터리 등을 장착했고 좌우측문 철판보강과 유리두께 보강을... GM대우, 올해 임단협 최종 타결..59.7% 찬성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는 지난 22일 합의한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협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GM대우 노사는 지난 23일과 26일 양일간 실시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59.7% 찬성률로 잠정 합의안이 최종 승인했다. GM대우 노사는 5월부터 시작된 협상을 통해 ▲기본급 7만4359원 인상 ▲타결즉시 지급하는 격려금 250만원 ▲올... GM대우 '다문화 가정 행복나누기' 개최 GM대우오토엔테크놀로지는 25일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복지법인 GM대우 한마음재단이 인천 중구의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행복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마음 재단은 인천에 살고있는 다문화 가정 11가족과 일반가정 11가족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부평공장 견학과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행복특강, 서울 자... 현대車이어 GM대우도 임단협 잠정합의 GM대우 노사가 22일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협상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인천 부평구 GM대우 본사에서 제 20차 임단협 교섭에 나선 결과 기본급 7만4359원 인상, 타결즉시 지급하는 격려금 250만원, 올해말 성과급 200만원 지급 등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논란이 된 근로시간면제한도제(타임오프)는 별도 논의에 나서기로 했다. 합의안은 다음주중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