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투스, 모평 점수·오답노트 등 '9평 풀서비스' 제공 이투스교육의 온라인 강의 브랜드 ‘이투스’가 수험생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 예상점수, 오답노트, 지원 가능 대학 등을 제시한다. 이투스는 다음달 1일 시행되는 수능 모평의 채점 결과 및 실시간 등급 컷, 성적 분석 등 풀서비스(9평 풀서비스)를 시험 직후부터 무료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투스 온라인과 모바일을 확인 가능한 9평 풀서비스는 채점을 완료한 ... (영상)서울런 첫 날 "학업에 충분…자격증 강의는 더 다양했으면" "교과과정은 물론 졸업하고도 배울 수 있는 컨텐츠가 많지만 앞으로 자격증이나 자기개발 등 분야는 더 다양했으면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소득층, 학교 밖 학생들의 학력 격차를 줄이겠다고 만든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 강의가 27일 공개됐다. 이날 은평구 소재 대안교육 공부방인 '꿈꾸는 다락방'에서 만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오 시장의 교육 복지 사업의 첫인상을 '... 수능 응시원서 19일부터 접수…코로나 확진자 대리신청 가능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19일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 응시원서를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받지 않는다. 응시원서를 제출하고 난 뒤에는 시험영역과 과목 등 접수 내역... 서울시 3차 자율접종 대상, 교육청 직원 포함 서울시가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에 교육청 직원들을 포함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3차 자율접종 대상에 교육청 본청 직원들이 추가됐다. 본청 근무자는 일반직과 전문직, 교육공무직 등을 포함해 800여명으로 이 가운데 50세 미만 직원이 대상이다. 50세 이상 국민은 사전예약을 거쳐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 희망하는 본청 직원은 6일 오전 ... 확진자도 수능 본다…점심에만 칸막이 설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도 지난해처럼 코로나19 확진자까지 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와는 달리 수험생 책상 칸막이 설치는 점심 시간에만 하고, 자가격리된 수험생 중에서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는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한다. 교육부가 5일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2022학년도 대입 관리방향’에 따르면, 2022학년도 수능 응시생은 코로나 감염 여부에 따라 다른 장소에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