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MVNO 할인율 31~35% 결정 방송통신위원회가 제4이동통신인 가상이동통신망(MVNO) 사업 도입을 위한 도매대가를 소매가에서 31~35% 수준의 할인률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고시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온세텔레콤 등 MVNO 예비 사업자들이 소매가격 대비 60%의 할인률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던 것과 차이가 커 앞으로 MVNO 예비 사업자들의 반발이 커질 것으로 ... 방통위, 한류월드에 '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2013년부터 디지털방송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림에 따라 영세한 방송콘텐츠 사업자들이 고화질의 방송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지원센터가 경기도 고양시 한류월드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경기도와 ‘디지털방송 콘텐츠 지원센터’ 건설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위원회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바로 다양하고 의미있는 방... 방통위 상임위원에 양문석씨 방송통신위원회는 상임위원으로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지난 2월 이병기 상임위원 사퇴 이후 5개월 만에 5명의 상임위원 체제를 갖추게 됐다. 양 상임위원은 19일부터 업무에 들어가며,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양 상임위원은 진주 대아고를 나와 성균관대에서 언론학 박사를 했고, 전국언론노조 정책위원, 한국교육방... 방통위, 휴대폰 GPS 탑재 의무화 추진 위치기반서비스(LBS) 산업 육성을 위해 휴대전화 단말기에 위성항법장치(GPS) 탑재 의무화가 추진된다. 또 통신•제조사업자 등은 전국적인 위치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공동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LBS 산업육성 및 사회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위치정보 이용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최근 스마트폰 대중화로 L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