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종편·보도채널 로드맵 논의 시작 네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 채널 선정 등 방송 시장의 지각변동을 몰고 올 로드맵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방통위는 조금전인 10시30분부터 전체회의를 열어 신규 종합편성과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용 사업 승인과 관련한 사업자 선정방식과 심사기준 등에 대한 주요사항을 보고받고 있습니다. 주요사항에는 종편도입의 취지가 명시되고, 선정을 위한 세부일정과 선... 양문석 방통위원 "8월 종편 로드맵 논의 안된다" 양문석 신임 방송통신위원이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의 일방적 종합편성채널 선정 추진을 적극 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방통위 주변이 최시중 위원장에 대해 건전한 비판을 하지 않아 정책 실기를 방조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양 위원은 4일 기자들과 만나 "방통위는 최시중 위원장의 천하이고, 일부 기자들마저도 (최 위원장의) 프레임에 매몰돼 있다"고 말... (인사)방송통신위원회 ◇ 전보 ▲위원장비서관 조영훈(뉴미디어정책과장) ▲뉴미디어정책과장 손승헌(방송통신위원회)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사)방송통신위원회 ◇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 통신정책국장 노영규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