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지훈 피소, 전 소속사 “허위 주장에 회사 이미지 훼손” 배우 이지훈이 전 소속사로부터 피소를 당했다. 이지훈 전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14일 최근 이지훈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이지훈과 함께 세 작품 중 두 편의 드라마에 대한 출연료는 지급을 완료했다. 인터뷰에서 일부도 아니고 아예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하는 것에 대해 고소를 한 ... 이지훈 혼인신고, 14세 연하 일본 국적 아내 공개 9월27일 결혼을 앞둔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지훈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이지훈이 일본 국적 1993년생 비연예인과 9월27일 결혼을 하게 됐다”며 “팬데믹 상황에 일본을 오갈 수도 없었고 서로에 대한 확신과 굳은 믿음으로 얼마 전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더욱 책임감을 갖... 이지훈 전속계약, 전 소속사 분쟁 후 새 둥지 ‘강하늘과 한솥밥’ 배우 이지훈이 티에이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에이치컴퍼니는 3일 뉴스토마토에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해온 이지훈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한층 더 깊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지훈은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를 통해 데뷔하여 이후 '최고다 이순신', '블러드', '육룡이 나르... 이지훈 “사생활 침해, 폭언”vs소속사 “사실무근, 법적 대응” ‘법적갈등’ 배우 이지훈과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가 갈등을 빚고 있다. 22일 서울 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이지훈이 소속사인 지트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 일부를 받아들여 양측이 맺은 전속계약과 부속 합의 효력을 정지하라고 결정했다. 앞서 이지훈은 2018년 9월 지트리크리에이티브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지난 7월전속계약 ... 6600억 데브시스터즈, 남은 과제는 '기업가치 증명' 데브시스터즈가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최초 코스닥 직상장의 역사를 썼다. 2007년 설립된 데브시스터즈는 한 때 직원들 월급을 못 챙겨줄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3년 4월 출시된 ‘쿠키런 for kakao’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해 데브시스터즈는 매출 613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을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마침내 공개시장 입성의 꿈을 이뤘다. 6일 공모가 대비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