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오쇼핑, 인적분할 상승모멘텀..15.2만원 상향-대신證 CJ오쇼핑(035760)의 인적분할 후 시가총액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신증권은 "CJ오쇼핑이 인적분할 이후 홈쇼핑 부문과 미디어 부문의 합산 시가총액이 분할 전보다 커질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8000원에서 1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CJ오쇼핑은 인적분할을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한달 간 거래가 정지된다. 거래정지 후 홈쇼핑 부문은 다음... 양문석 위원 "홈쇼핑채널 추가 선정 반대" 최근 정부가 공개한 종편 로드맵에 대해 공식 회의 석상에서 정치적 의도가 숨어 있다며 반대했던 양문석 방통위원이 신규 홈쇼핑 채널 선정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신규 홈쇼핑이 애초 의도와 달리 종편, 보도채널 선정 사업과 연계돼 변질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윱니다. 양 위원은 현 정부가 중소기업 제품의 활로를 제공해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신규... '종편' 자본 3천억 2개, '보도' 400억 규모 1개 유력 정부가 베일에 쌓였던 종합 편성과 보도 전문 채널 선정에 대한 밑그림을 공개했다. 특히 자본금 규모가 클수록 가산점을 줄 수 있다는 뜻을 분명히 해, 예비사업자간 치열한 자본금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 편성과 보도 전문 채널 승인 기본계획에 대한 보고를 접수했다. 종편과 보도채널 승인 기본계획에 따르면 선정 사업자... 방통위, 종편·보도채널 로드맵 논의 시작 네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 채널 선정 등 방송 시장의 지각변동을 몰고 올 로드맵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방통위는 조금전인 10시30분부터 전체회의를 열어 신규 종합편성과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용 사업 승인과 관련한 사업자 선정방식과 심사기준 등에 대한 주요사항을 보고받고 있습니다. 주요사항에는 종편도입의 취지가 명시되고, 선정을 위한 세부일정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