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 10명중 9명 "원자력 필요하다" 우리국민 10명 중 9명은 '원자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26일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수행한 '원자력 국민인식 추이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우리국민의 88.4%가 '원자력 발전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8%포인트 높아진 비율이다. 지식경제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수주가 원자력에 대한 긍... 글로벌 인재? 우리가 갑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는 무역인력 해외인턴십 장기과정 수료생 100여명에 대한 해외인턴쉽 파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해외인턴쉽 파견자들은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총 24개국 49개 우리 기업의 해외법인에서 현지시장 조사 및 세일즈 활동 등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 지지부진 녹색인증제..정부 "보증한도 확대 등 추가 지원" 지지부진한 녹색인증제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총체적인 지원방안을 내놨다. 기업혜택을 늘리고 투자를 촉진시켜 궁극적으로 금융권의 녹색금융상품 개발을 앞당기겠다는 의도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녹색인증기업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녹색금융상품의 기업 참여도는 ... (프로필)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 이재훈(55.사진)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는 새 정부 들어 지식경제부 가 출범하면서 제2차관으로 기용된 산업.통상정책 전문가다. 이 내정자는 1955년 전라남도 광주 출생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 미 미시간대 산업공학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1977년 21회 행정고시 행정고시에 합격해 1979년 산업자원부의 전신인 상공부에서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