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초콜릿폰, 더 이상 살 수 없다' 일선 대리점에서 품귀현상을 일으키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초콜릿폰’이 단종을 앞두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부터 ‘초콜릿폰’의 생산을 중단하고 2분기에는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 LG의 첫 1000만대 돌파를 이뤄낸 ‘초콜릿폰’은 LG의 ‘디자인’시대 주역으로 '10개월여만에판매대수 400만대돌파', '단일모델로최단기간, 최대판매기록경신'... LG전자, '글로벌 뉴파트너십' 선언 LG전자가 ‘글로벌 기준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내건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을 선언했다. LG전자는 21일 힐튼호텔에서 남용 부회장과 국내외 300여 주요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글로벌 서플라이어스 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협력업체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의미에서 ... [오전시황] 인플레보다 수급 주식시장이 1% 넘게 하락하고 있다.미국시장과 유럽시장이 유가 상승과 금융주들의 하락으로 큰 폭으로 내린데다 아시아 증시의 동반 하락이 최근 조정에 들어간 국내증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21일 12시 현재 유가증권 시장은 18포인트 내린 185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고, 코스닥 시장은 3포인트 하락한 64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외국인이 3일째 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KT메가패스, 가격은 내리고 속도는 올리고..' KT(대표이사 남중수/www.kt.com)는 메가패스 상품체계를 ▲50메가 라이트 상품과 ▲100메가 스페셜 상품의 2가지로 단순화하고, 인터넷을 통해 가입한 고객에게 메가패스 요금할인을 해주는 ‘온라인 요금제’를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이번 상품체계 개편에서 라이트(10M)와 프리미엄(50M) 두 상품을 라이트(50M) 상품으로 통합했다. 현재 라이트와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