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양식품, 준법지원인에 서정식 변호사 영입 삼양식품(003230)은 서정식 변호사를 법무실장으로 영입하고, 25일 이사회를 열어 준법지원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정식 변호사는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검 검사, 수원지검 부장검사, 부산동부지청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법무법인 로고스의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했다. 준법지원인으... (추천주)"삼양식품, 라면 수출 호조로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삼양식품(003230)이 4분기 라면 수출 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송태현 유안타증권 과장은 10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 closing bell' 프로그램의 '토마토 투자 전략실' 코너에 출연해 "한국 라면의 수출금액 최대치가 2020년 4월이었는데 라면 수출이 상당히 많이 늘면서 최고치가 갱신됐다"며 "10월, 11월, 1월, 2월 수출물량이 예전... (추천주)"삼양식품, 라면값 상승·해외법인 설립 기대" 삼양식품(003230)이 라면 가격 상승과 해외법인 설립 등으로 추가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박찬홍 메리츠 증권 차장은 3일 토마토TV '토마토랜드' 프로그램의 'UP&DOWN 추천주' 코너에 출연해 삼양식품을 추천주로 꼽았다. 박 차장은 "팜유와 밀가루 가격, 해상운임료 상승 등 늘어난 원가 부담을 최근 평균 6.9%의 라면값 인상을 통해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허위 세금계산서'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항소심서 감형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수취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에서 일부 무죄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최수환)는 2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등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 항소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6억5000만원을 ... 삼양식품, 대구에 라면 등 제품 기부…1억4천만원 규모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에 라면, 스낵, 우유 등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한다고 3일 전했다. 삼양식품 기업 이미지. 사진/삼양식품 기부한 물품은 대구광역시장애인단체협의회를 통해 전달된다. 대구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감염병에 취약한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제품은 삼양라면, 별뽀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