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슨, '컴뱃암즈' 브라질 오픈베타 서비스 넥슨의 ‘컴뱃암즈(Combat Arms)’가 북미, 유럽에 이어 남미에서도 총성을 울린다. 넥슨은 현지 파트너사인 ‘레벨업(Level up)’이 지난달 31일부터 FPS게임 ‘컴뱃암즈’의 브라질 공개 시범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컴뱃암즈’는 FPS게임으로 2008년 10월과 지난해 1월 각각 미국과 유럽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에는 브라질의 공식언어인 포르투갈어로 번안하고 ... 넥슨 '열혈삼국', '시즌2 : 반동탁 연합군' 개막 넥슨은 27일 웹게임 ‘열혈삼국’에 ‘시즌2 : 반동탁 연합군’ 콘텐츠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반동탁 연합군’은 ‘카드 명장 시스템’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대규모 콘텐츠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유명 스토리들을 차용한 시나리오 퀘스트 ‘십상시의 난’, ‘동탁 토벌’, ‘관우의 단기 천리’ 등이다 이외에도 장비와 탈 것 강화 시스템, 세트 ... 넥슨, PC방 대상 ‘인텔 SDD’ 체험 이벤트 넥슨의 유통담당 자회사 넥슨 네트웍스는 26일부터 인텔코리아와의 프로모션 제휴해 전국의 넥슨 PC방 가맹점을 대상으로 ‘인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를 통해 3개월 동안 매달 10개의 PC방을 선정해 인텔의 최신 SSD 하드 디스크 80기가바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도체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SSD는 일반... CJ인터넷-넥슨, ‘서든어택’ 협상 '버티기' 인기 게임 ‘서든어택’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CJ인터넷(037150)과 넥슨의 갈등이 해결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23일 게임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게임하이(041140)를 인수한 넥슨이 ‘서든어택’을 직접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올해 안에 유저 데이타베이스(DB) 이전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두 회사는 진지한 협상 조차 하지 않고 있다. CJ인터넷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