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팬택, 안드로이드 2.2 신모델 출시경쟁 한발 앞서 토종 스마트폰 제조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팬택이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운영체제를 탑재한 신모델을 출시한다. 지난 7일 HTC의 '디자이어'가 안드로이드 2.2 업데이트를 시작한 이후 2번째로 2.2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팬택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모델인 시리우스와 이자르, 베가의 경우 4분기께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며, 오는 10월과 12월 두차례에 걸... 팬택, 2030세대 대상 '웨딩폰' 출시 팬택 스카이(대표이사 박병엽)는 LG U+(유플러스)전용으로 '웨딩폰(IM-U680L)’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웨딩폰은 직선과 곡선이 만들어낸 로맨틱한 디자인의 폴더폰으로,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25~35세의 선남선녀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다. 분리형 키패드, 뷰티샷 기능을 갖춰 셀카와 문자 보내기를 좋아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OZ 메신저는 물론 OZ ... 팬택, 스마트폰 전쟁서 '깜짝 선전' 국내 스마트폰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와 애플 아이폰이 날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팬택계열의 스마트폰들이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고 있다. 19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팬택이 이달초에 내놓은 베가폰의 경우 보름만에 시중에 5만대가 풀리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베가폰은 3.7인치 AMOLED디스플레이에 1Ghz 초고속 프로세서, 지상파DMB 등 최... 팬택 스카이, 빅 모델 기용해 스마트폰 마케팅 강화 팬택 스카이(www.isky.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가 스마트폰 마케팅 강화를 위해 빅 모델을 잇따라 광고에 투입하고 있다. 스카이는 업계 최초 여성용 스마트폰인 ‘이자르’의 모델로 구혜선을 기용한 데 이어 4세대 스마트폰인 ‘베가’의 광고 모델로 정우성과 차승원을 캐스팅했다. 베가가 세련된 남성의 수트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제품인 만큼, 두 배우가 ... 스카이, 여성을 위한 스마트폰 '이자르' 본격 마케팅 스카이가 여성을 위한 스마트폰 '이자르'(IM-A630K) 광고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스마트함과 디자임감을 더해 내는 이자르별을 배경으로 했다. 안드로이드 로봇의 스마트함에 구혜선이 아름다움을 수혈함으로써 스마트와 아름다움까지 동시에 갖춘 ‘이자르’가 탄생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특히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스마트폰인 만큼 기능과 스펙을 부각하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