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레터 제24호] 방탄소년단 병역특례와 신성한 국방의 의무 제 24호 2022. 10. 11.(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BTS 병역특례와 신성한 국방의 의무 2. 망둥어 푸틴과 시진핑, 꼴뚜기 김정은 3. 아름다운 우리 말 상표에 ‘배또롱’ ... 일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점령지 합병하자 친러 관계자들 자산 동결 러시아가 투표를 통해 우크라이나 점령지 4개주를 합병하자 일본 정부가 합병에 관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내각은 7일 각의에서 합병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지역의 친러시아파 관계자와 정부 고관, 군사 관련 단체 등 81명과 9개 단체를 자산동결 대상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기하라 ... 바이든 "러시아 핵위협, 쿠바 미사일 이후 아마겟돈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마겟돈(인류 최후의 전쟁)'을 언급하며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위협이 현실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민주당 상원선거위원회 리셉션 행사에서 "1962년 케네디와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로 아마겟돈 가능성에 직면한 적이 없었다"며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처음으로 우리가 핵무기 사... 미국 "러시아, 아프리카 천연자원 빼돌려 전쟁자금으로 활용" 미국이 러시아의 민간기업 와그너를 겨냥하며 이들이 아프리카에서 천연 자원을 빼돌라 전쟁 자금으로 활용 중이라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토마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이날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러시아 민간기업 와그너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말리, 수단 등지에서 천연자원 밀거래를 한 정황을 ... 미 정보당국 '두기나 암살 우크라 소행' 결론에, 러시아 "긍정적" 미국 정보당국이 러시아 극우 사상가의 딸 사망사건을 두고 배후로 우크라이나를 지목한 가운데 러시아가 이같은 결정을 지지했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이날 "미 정보기관의 판단이 우리와 같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의 사상가 알렉산드르 두긴(60)의 딸 다리야 두기나(30)의 차량 폭발 사망 사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