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균택 전 고검장, ‘법무법인 광산’ 열고 새 출발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사법연수원 21기)이 법무법인 광산을 설립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고검장은 법무법인 광산을 설립하고 유보람(44기)·노반석(변시 9회) 변호사와 지난달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개업식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광주 광산 본사무소에서 열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에도 분사무소를 두고 있다. 광주광역시 출신 박 전 고검장은 광주대동고와 서울대 법대... 한화, 스마트 마이닝 디지털 플랫폼 출시 한화(000880) 글로벌부문은 광산 등 발파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마이닝 솔루션 ‘HATS(Hanwha As a Total Solution)’를 이달부터 국내 대형 광산 기업인 아세아시멘트에 납품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닝(mining) 사업은 화약 공급, 발파 설계 등 광물 채굴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다. 한화는 지난 2014년 글로벌 마이닝 사업에 진출... 한화, 스마트 마이닝 솔루션 아시아시멘트에 납품 한화(000880) 글로벌부문이 광산 등 발파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마이닝 솔루션 ‘HATS’를 국내 기업 아시아시멘트에 납품한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HATS를 국내 대형 광산 기업 중 하나인 아세아시멘트에 납품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닝 사업은 화약 공급, 발파 설계 등 광물 채굴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다. 한화는 지난 2014년 글... '전문 광해방지기술인' 자격 발급한다…겸업제한 규정도 폐지 광산 개발에 따른 광해 피해를 예측·복구하는 ‘전문 광해방지기술인’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광해방지기술인으로 인정되면 경력증명서를 발급하되, 부정한 방법으로 광해방지기술인 인정을 받은 경우에는 인정을 정지하거나 취소한다. 또 현행 겸업제한 규정 폐지 등 진입장벽도 대폭 완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광산피해의 방지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