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 대통령 지지율 '38.3%'…2주 연속 반등 '실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지지율도 하락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2030 지지율 평균 못미쳐…호남·제주 20%대 12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를 받아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성인 2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2%포인트),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윤 대통령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첨단·관광 산업에 활력" 윤석열 대통령이 9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관련해 "이제 특별자치도는 발전의 걸림돌을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첨단 산업과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식'에 참석해 "그동안 강원도는 국가 안보와 환경을 이유로 해서 불필요한 중층 규제에 묶여 있었다. 강원도민들께... 윤 대통령 만난 '챗GPT 아버지' 샘 알트만 "한국이 집중할 분야는 반도체"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오픈AI(OpenAI)'의 샘 알트만 대표를 접견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한 나라가 모든 것을 다할 수는 없기 때문에 특정 분야에 집중할 필요도 있는데, 한국은 어떤 분야에 집중하면 좋겠느냐"고 묻자, 알트만 대표는 "반도체 분야"라고 답했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알트만 대표를 만났습니... 윤 대통령 지지율 22%…22개국 지도자 중 '21위' 세계 주요 국가 지도자의 지지율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22개국 지도자 가운데 21위였습니다. 9일 모닝컨설트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2개국 지도자의 지지율을 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2%로, 지난주에 비해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 (정기여론조사)⑤윤 대통령 지지율 35.0%…2030도 등 돌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주째 30%대 중반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20대와 30대 등 젊은 층의 부정평가 여론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2030에서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이른바 극단적 부정평가 응답이 60%를 차지했습니다. 2030대 '매우 잘못하고 있다' 60% 차지 9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