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AI 항원 발견 동물 사료 구매자 212명…"반려묘 확진 시 격리 검토" 최근 서울에서 고양이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잇달아 확진된 가운데 반려동물 사료에서도 항원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사료 제품은 전국에서 212명이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사용하는 반려동물용 사료 제조 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반려묘에서 AI 확진이 발생할 경우에는 격리 조처 후 치료하는 방안을 검토하... (인사)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농업정책관 송남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박성우 (부음)김진수(농림축산식품부 홍보담당관실 서기관) 씨 모친상 △윤순오 씨 별세, 김진수(농림축산식품부 홍보담당관실 서기관) 씨 모친상. -일시 : 2023년 7월 11일 -발인 : 2023년 7월 13일 오전 9시-빈소 : 전주금성장례식장 특101호(전북 전주시 덕진구 가리내로 670)-장지 : 승화원-연락처 : 063-276-4444 (인사)농림축산식품부 ◇실장급 승진△식량정책실장 박수진 ◇실장급 전보△농림축산검역본부장 김정희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한다는데…진료비 오픈 '관건' 정부가 반려동물의 진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부가세 면세 확대를 꺼내들었지만 효과는 미지수입니다. 명확하지 않은 진료비 체계 속에 부가세 면제만으로는 인하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진료비 인상으로 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옵니다. 6일 정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이달 중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 대책'을 마련하는 등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