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CT 기술 적용한 스마트공장 도입 후 생산불량률 '뚝'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F사는 지난 2018년 생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했습니다.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듬해에는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따른 새로운 직무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노사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노사발전재단의 일터혁신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스마트공장의 도입 과정에서 근로자들이 새로운 ... 노사발전재단, 몽골노동자 국내체류 지원 교육 실시 노사발전재단은 몽골노동사회복지부 한국주재사무소와 공동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근무하는 몽골노동자를 대상으로 체류지원 순회 교육 등을 실시했다. 지난달 14일 노사발전재단이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2층에서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과 송철호 울산시장 등 내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노사발전재... (인사)노사발전재단 ◇실·본부·센터장 ▲일터혁신본부장 이호창 ▲국제노동센터장 배수남 ◇부서장 ▲감사팀장 양균석 ▲운영지원팀장 하현백 ▲전략추진TF팀장 김영수 ▲지역협력팀장 김대중 ▲일자리총괄팀장 김하영 ▲커리어상담팀장 이동원 ▲국제협력팀장 구자현 ▲외국인력팀장 성창근 농·축협 비정규직 1만8000명, 정규직과 같은 대우 받는다 지역 농·축협의 비정규직 노동자 1만8000명이 정규직과 같은 처우를 받게 된다.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은 올해 지역 농·축협의 불합리한 규정을 개정하고 근로계약서를 정비해 1만800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적 처우를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농협중앙회의 불합리한 규정 개정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했다. 그 결과 농협중앙회는 재단의 ... '결혼퇴직제' 금복주, 성차별 고용관행 없앤다 지난 1월 ‘결혼퇴직’으로 물의를 빚은 금복주가 성차별적 고용관행을 개선하기로 했다. 노사발전재단은 21일 금복주와 대구광역시 달서구 금복주 사옥에서 ‘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 실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 금복주는 그간 이어온 남성 중심적 조직문화를 반성하고, 노사발전재단의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여성 직원들이 경력 개발을 통해 안정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