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자원공사, AI 활용 '지능형 수돗물 안전 플랫폼' 개발 한국수자원공사가 기후 위기에 대비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수돗물 안전 플랫폼'을 개발합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4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능형 수돗물 안전 플랫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개발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능형 수돗물 안전 플랫폼'은 과학기술정보... 수자원공사, 메콩강 5개국 대사와 물 분야 협력 논의 한국수자원공사가 메콩강 지역 5개국의 주한 대사들과 물 분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이날 경기 과천시 한강유역본부에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메콩강 지역 5개국의 주한 대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캄보디아 바탐방주 수도 시설 확충 사업, 라오스 사완나켓주 세방히양 하천 유역에 대한 기후 적응형 홍수 ... (인사)환경부 ◇과장급 전보△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팀장 김희창 작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6억5450만톤…전년비 3.5%↓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배출된 온실가스가 전년보다 3.5% 줄어든 6억5450만톤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내년 말 예정된 '2022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확정에 앞서 2022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25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5450만톤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3.5% 감소한 수... '환경펀드' 500억 추가 출자…올해 녹색산업 '700억+α' 유치 전망 # 환경부의 녹색 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누비랩은 지난해 상반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서울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업체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음식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푸드 스캐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식판의 식사 전후를 스캔·분석해 적정한 식사량을 계획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감축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