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트시그널4' 해명 "날짜 조작 아닌 자막 실수" 채널A '하트시그널4' 측이 조작 논란과 PPL 의혹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채널A 측은 "자막을 넣는 과정에서 일자 표기에서 착각이 있었고, 자막 실수로 월요일이 화요일로 표기됐다. 앞으로 출연자 감정선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플래시백에는 입주일차를 넣으려고 한다. 더욱 철저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하트시그널4’ 김이나, “마치 자기장 쭉 유지되는 느낌” ‘하트시그널4’가 첫 데이트 이후 달라진 핑크빛 시그널로 분위기를 전환시켰습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선 본격적인 첫 데이트에 나서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시그널 하우스에 두근거리는 설렘을 선사할 첫 데이트 상대는 남성 입주자들이 직접 준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통해 결정됐습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 3년만에 돌아온 '하트시그널4' 과몰입 부르는 원초적 감정 채널A '하트시그널4' 제작발표회가 17일 오전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미미, 강승윤, 김총기 전문의, 박철환PD가 참석했습니다.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즌3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청춘들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박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