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론)조국 1심 실형, 586의 재민주화가 필요하다 지난 3일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자녀 입시비리 범행은 대학교수의 지위를 이용한 것으로 동기와 죄질이 불량하고 입시제도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죄책도 무겁다”고 질타했다. 하지만 조 전 장관은 항소할 뜻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이 실형을 선고받... [토마토레터 제101호] 국민연금 개혁, 역사와 쟁점 총정리 제 101호 2023. 1. 30(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국민연금 개혁, 역사와 쟁점 총정리 2. 이재명 “유동규 범죄” vs 유동규 “바지사장 인정하면 다 뒤집어쓰겠다” 3.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가짜뉴스 퍼뜨리는 대통령실 ... [토마토레터 제98호] 말 많고 탈 많은 집행유예제도, 없애거나 바꾸거나 제 98호 2023. 1. 25 (수) 오늘의 토마토레터! 1. 말 많고 탈 많은 집행유예제도, 없애거나 바꾸거나 2. 예고도 없고 뜬금없는 난방비 폭탄 3. 이란 “윤석열 발언, 한국 조치 충분치 않아" ... [토마토레터 제81호] 2022년을 보내며…'허대만', 이 사람을 기억해주세요 제 81호 2022. 12. 29.(목) 오늘의 토마토레터! 1. 2022년을 보내며…'허대만', 이 사람을 기억해주세요 2.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민주당 제외 모두 비판 3. 러시아, "합병 인정해야 평화협상…전쟁 후 12번째 의문사 ... 조응천, 이재명에 "유감 표명해야…김대중·노무현도 했다" 당내 비명계이자 소신파로 분류되는 조응천 민주당 의원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구속에 따른 이재명 대표의 유감 표명을 재차 촉구했다. 두 사람 모두 이 대표의 최측근 인사들로, 대장동 특혜 의혹과 연루돼 있다. 조 의원은 24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도자급은 최측근이나 가족의 구속·스캔들에 대해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