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DX 훈풍 맞은 IT서비스)③LG CNS, 실적도 순항…목표는 글로벌 1위 LG CNS가 현신균 대표를 필두로 디지털전환(DX)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LG그룹의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쌓아온 역량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 확장하는 한편, 금융권의 디지털전환 수주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도 집중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물류시장의 디지털전환을 확대하려는 차원입니다. 디지털전환 사업 본격화 이후 LG CNS... (DX 훈풍 맞은 IT서비스)①몸값 높아진 CEO들 국내 IT서비스 3사 대표 경력을 지닌 최고경영자(CEO)들이 ICT업계 전반에서 늘고 있습니다. LG CNS 출신인 김영섭 KT 대표를 비롯해 홍원표 삼성에스디에스(018260)(삼성SDS) 전 대표는 SK쉴더스 대표로 발탁됐습니다. 삼성SDS·LG CNS 임원들이 ICT업계 CEO로 옮겨가는 사례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전환(DX)의 중요성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IT서비스사... LG CNS, XYZ로보틱스 맞손…로봇 구독서비스 선보인다 LG CNS가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 사업을 강화합니다. LG CNS는 최근 마곡 LG CNS 본사에서 인공지능(AI)기반 로봇 솔루션 기업 XYZ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 물류센터의 로봇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XYZ로보틱스는 로봇의 눈에 해당하는 3D비전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봇의 손에 해당하는 그리퍼(Gripper)를 설계... LG CNS, DX스타트업 육성…"동반성장 나선다" LG CNS가 디지털전환(DX) 신기술을 앞세운 스타트업 육성에 나섭니다. 고객의 DX 가치를 혁신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잔 전략의 일환입니다. LG CNS는 12일 DX 스타트업 6곳을 스타트업 몬스터 6기로 신규 선발해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스타트업 몬스터는 LG CNS가 2018년부터 진행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LG CNS, 챗GPT 기반 코드생성형 AI코딩 개발 LG CNS는 28일 챗GPT 기반의 코드 생성형 AI코딩을 개발했다고 알렸습니다. AI코딩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등을 구축할 때, 개발자의 코딩 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입니다. LG CNS의 AI코딩에는 자체 개발한 오케스트레이터 기술과 챗GPT가 적용됐습니다. 오케스트레이터는 챗GPT를 포함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고객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