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협은행장, 한 달간 전국 영업점 현장점검 나선다 수협은행이 하반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전 경영진이 영업점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 것 이주형 은행장(사진)을 비롯한 수협은행 경영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달 간 전국 영업점을 순방하며 영업 전략을 점검하고 마케팅 교육 등 지원활동을 실시한다. 경영진과 영업점장,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격식에 얽매이지 않... 수협은행, 통영 사량도서 '사랑의 어촌 봉사' 수협은행은 지난 22~25일까지 경남 통영 사량도에서 전국 대학생 5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굴 수하와 이동작업, 홍합 양식 폐그물 수거작업 등의 어촌 일손돕기와 수중정화작업, 마을회관 도색,독거노인 집수리·도배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이와 함께 사량도 주민 50가구에 쌀 100포대를 직접 전달하고 독거 노인들을... 수협銀, "부모님이랑 조개도 캐고, 맨손으로 물고기도 잡아요" 수협은행은 20일 160여명의 어린이집 원생과 부모들을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에 소재한 어촌체험마을로 초청,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활동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체험학습은 수협 어촌계가 운영하는 어촌체험장에서 '조개캐기, 갯벌 썰매타기, 맨손고기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이 우리 바다에서 함께 뛰놀며 자연스럽게 자연... 이주형 수협은행장 '스피드 경영' 강조 13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이주형 수협은행장이 '스피드 경영'을 강조하며 "작지만 빠르고 강한 은행"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행장은 12일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은행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행장은 이같은 생존경쟁을 위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본부 부서의 보고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능동적 업무 ... 이주형 수협은행장 "현장 목소리 새겨듣겠습니다" 이주형 수협은행장이 영업활동 강화와 고객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이주형 행장은 8일 수협은행의 주고객 중소기업인 창성공업을 방문해 직접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현장 경영 활동을 펼쳤다. 이 행장은 또 수협은행의 동반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