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 감초' 산업화 잰걸음…산업화 기틀 '심포지엄' 연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감초 보급과 활용에 속도를 내기 위해 15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제천시, 충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학술토론회(심포지엄)와 현장 평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감초는 한약재와 각종 미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두루 쓰이는 작물입니다. 농진청은 수입 의존도가 90%에 달하는 감초 국산화를 위해 재배 적응성이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 (인사)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직위 승진)△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장 박기도 ◇과장급(직위 승진)△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생산기술개발과장 고지연 ◇과장급(전보)△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팀장 고종철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중부작물과장 이병규 우유 속 항산화 유산균 '치매 위험성↓'…"알츠하이머 예방 기대" 우유 속 항산화 유산균(락티카제이바실러스)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해당 유산균이 알츠하이머의 대표 원인으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가 뇌 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는 분석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우유 속 항산화 유산균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기전과 원인은 ... 농진청,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최우수 기관' 선정 농촌진흥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45개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공공데이터 10주년 기념식에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는 2020년 ‘데이터기반행정법’이 ... "농진청 직원 5명 중 2명, 1년도 안 돼 '짐 싸'" 농촌진흥청 직원 10명 중 4명이 필수보직기간(1년)을 지키지 않고 무분별하게 인사 조치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년 미만 인사가 잦을수록 업무연속성과 전문성이 저하된다는 비판입니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민주당 의원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보제한기간을 지키지 않은 전보인사는 총 223명입니다. 이 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