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뱅가드시네마, 케이블協 'DDS' 통해 콘텐츠 거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는 미국 뱅가드시네마(Vanguard Cinema)가 배급영화의 해외 판매 창구로 협회가 개발·운영 중인 DDS를 이용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뱅가드시네마는 미국에서 여섯번째로 큰 DVD 배급회사로 미국에서만 DVD로 약 600편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약 500편 이상의 영화를 유통시켜 왔으며, 이번에 DDS에서 보유영... GS홈쇼핑, SO지분 매각 '긍정적'..목표가↑-하이證 하이투자증권은 22일 GS홈쇼핑(028150)에 대해 SO지분 매각은 긍정적인 이벤트라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민영상 연구원은 "GS홈쇼핑은 보유 SO(GS강남방송, GS울산방송) 2개사의 지분 전량을 서울·수도권 MSO사업자인 씨앤앰에게 매각할 예정"이라며 "GS홈쇼핑의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에 대한 지... SO-지상파, '연내 협상 마무리' 합의 13일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던 케이블TV(SO)와 지상파의 합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김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장은 14일 “방통위의 적극적인 중재로 지상파3사와 케이블TV가 향후 성실한 협상을 통해 연내에 재송신 문제를 합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상파 측은 신뢰회복을 위해 SO를 상대로 낸 형사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 SO-지상파 협상 결렬 재전송료 문제를 둘러싼 케이블TV사업자(SO)와 지상파3사 간의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13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위원회 중재로 지상파와 SO 사장단의 오찬 간담회가 열렸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시중 위원장은 "공공의 재산인 전파를 가지고 시청자를 볼모로 다툼을 벌이고 있다"며 "방송은 사적인 영역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공적인 영역에서 고려해... 현대HCN, 동작구에 '디지털게이블TV 공부방' 현대HCN은 서울 동작구 공부방협의회와 함께 ‘현대HCN 디지털케이블TV 공부방’을 개설했다. 7일 동작구 공부방협의회와 디지털 방송 공부방 협약식과 디지털TV시연회를 했으며, 8일부터 본격적으로 ‘현대HCN 디지털케이블TV 공부방’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HCN은 동작구 8개 공부방의 어린이 241명이 디지털 케이블을 이용해 공부할 수 있도록 디지털 방송과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