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잡코리아 "구인기업 사업자 정보 확인 강화"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구직자 보호를 위해 사업자 정보 확인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사업자가 잡코리아에 채용 공고를 내려면 사업자등록증 등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제출 받은 서류와 공공데이터 포털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사업자등록 진위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구직자들이 취업 사기나 부당 대우로... 잡코리아, '2023 HR 메가 트렌드' 스폰서사 참여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8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리는 '2023 HR 메가 트렌드(MEGA TREND)'에 스폰서사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인사담당자 대상 '엔데믹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중앙경제HR이 주관하고 잡코리아 외 구글 클라우드, 퀼트릭스, 데스커가 스폰서사로 참여합니다. 잡코리아가 '2023 HR 메가 트렌드' 스폰...  사람인 '자소서 코칭'에 챗GPT 도입한다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존 'AI 자소서 코칭 서비스'에 챗GPT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적용 시점은 올해 상반기입니다. 현재 사람인은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NLP) 기술 기반 AI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 핵심어 분석이나 맞춤법, 분량 확인 외에 진부한 표현도 분석합니다. 사람인은 여기에 챗GPT를 도... 알바몬, 사업주 투명성 강화로 알바생 권익 향상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구직자 권익 보호를 위해 구인기업 사업자 정보 확인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앞으로 사업자가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채용 공고를 내려면 사업자등록증 등 신원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해당 조치는 3월 안에 시행됩니다. 알바몬 관계자는 "제출 받은 서류와 공공데이터포털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사업자등록 ... '설문 보도자료 왜 냅니까' 물으니 "브랜드 인식 제고" 기업 보도자료에는 통계가 많습니다. 소비자 생활 습관부터 유행에 따른 서비스 수요 등 주제가 다양한데요. 이런 자료의 경우 설문조사 결과를 자사 제품 기능과 연관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료 발표가 사실 매출에 직접적으로 주는 영향은 없다고 기업들은 말합니다. 당장의 매출보다는 소비자 수요 조사와 브랜드 각인이라는 두 토끼를 잡으려는 데 통계자료의 초점...